미니 돈까스 에어프라이어로 먹음

치킨 너겟이 아니라 미니 돈까스임. 에어프라이어로 익혀서 먹음. 돈까스 소스 사다놓은 것은 뿌려서 찍어먹으니 간식으로 그럴 듯하다. 밥이 먹고 싶었지만 탄수화물을 줄여야 하기 때문에 참았다. 사실 이것도 열량이 많아서 한 3개 정도 먹는 것이 적당할 거 같지만 왠지 정이 없는 거 같아서 그냥 5개 먹었다. 통살 돈까스였으면 좋았겠지만 민치로 된 미니 돈까스라서 식감은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서인지 오히려 더 편하게 먹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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