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양 급감 몸의 이상신호

생리양 급감 몸의 이상신호1

매달 찾아오는 불청객 월경. 보통 28일을 주기로 찾아오는데 간혹 예정일보다 늦어지거나 빨라질 때가 있다. 이때 혹시 임신인가 싶어 테스트기를 사용해보지만 음성 반응이 나와 안심하기도 한다. 그러다가 며칠 후 갑자기 출혈이 나타나 당황스러운 경험을 하기도 한다. 대체 왜 이러는 걸까?

우선 자궁내막 상태를 살펴봐야 한다. 만약 내막이 지나치게 얇거나 두꺼울 경우 부정출혈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배란 장애가 일어나기도 한다. 이로 인해 난자가 제대로 성숙되지 못하면 수정이 어려워진다.

따라서 가임기 여성이라면 항상 주의해야 한다. 더불어 과도한 스트레스 및 피로 누적, 급격한 체중 변화, 무리한 다이어트 등도 영향을 줄 수 있으니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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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양 급감 몸의 이상신호2

생리는 가임기 여성이라면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보통 28일을 주기로 4~7일간 지속되는데 이때 양이 많거나 적거나 또는 불규칙하더라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다만 갑자기 양이 줄어들거나 없던 생리통이 생겼다면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먼저 자궁근종을 의심해볼 수 있다. 자궁 근육층에 생기는 양성 종양인데 크기가 작으면 별다른 증상이 없지만 커지면 월경과다, 부정출혈, 빈혈 등 각종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만약 근종이 있다면 수술보다는 정기검진을 통해 경과를 지켜보는 편이 낫다.

다음으로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들 수 있다. 배란 장애 질환의 일종으로 초음파 검사상 난포가 포도송이처럼 밀집되어 있는 모양을 띤다.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무월경, 무배란 상태가 지속되며 심할 경우 난임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임신 계획이 없다면 반드시 치료받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조기 폐경을 꼽을 수 있다. 40세 이전에 6개월 이상 생리가 없으면 진단받을 수 있는데 갱년기 증상과 함께 골다공증 위험이 높아지므로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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