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두유 마심

삼육두유에서 나온 멜론 두유를 마셨다. 멜론 두유는 처음 들어봐서 신기한 느낌에 마셔보았다. 생각보다 엄청 달다. 무언가 멜론이니까 달거라는 생각은 있었지만 그래도 두유니까 조금은 담백할려나 싶었는데, 엄청 달다. 멜론이 두유를 이겨버린 느낌. 한편 요즘 배가 많이 나온다. 무심코 먹게 되는 것이 많은 것 같다. 양도 제법 먹는 것 같고 그래서인지 칼로리도 엄청나게 많은 느낌이 든다. 그렇기 […]

멜론 두유 마심 더 읽기"

자취밥 먹기

요즘엔 무조건 집에서 먹으려고 하고 있다. 일단 돈이 없다. 물가가 너무 오른다. 혼자 사니까 그냥 대충 사먹고 그랬는데, 집에서 차려서 먹기로 했다. 일을 하고 나서 밥상을 차렸다. 나름 먹음직하다. 밥은 미리 잡곡밥을 해서 냉동을 시켰다. 한번 밥을 하면 1그릇을 먹고 나머지 3그릇을 냉동을 시킨다. 그러면 하루를 먹는다. 달걀은 그냥 부친 것이 아니라 팽이버섯이랑 양배추를 갈아서

자취밥 먹기 더 읽기"

다이어트 도시락 먹음

모 사이트에서 다이어트 도시락을 주문해서 먹었다. 다이어트 도시락의 종류가 요즘엔 정말 많구나. 너무 다양해서 뭐가 좋은지 몰라서 그냥 베스트 순위에 있는 것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주문했다. 배송도 하루만에 왔다. 냉동고에 일단 넣어놓고 하나를 전자렌지에 덥혀서 먹었다. 해물 도시락인데, 닭가슴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해물이 신선한 느낌이 들어서 주문을 했다. 오징어를 비롯한 해산물이 들었다. 후식용인지 단맛을

다이어트 도시락 먹음 더 읽기"

집에서 요거트 만들기

유튜브에 올라온 어느 영상을 보고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요거트 만들기를 해보았다. 먼저 우유와 요거트를 준비한다. 요거트는 요플레 1000배 닥터캡슐을 샀다. 우유는 멸균우유를 샀다. 해피 반이다. 먼저 우유를 밥솥에 부었다. 그 다음에 요거트를 부었다. 비율이 조금 부족한 느낌이었다. 살 때 두개를 샀어야 했나. 주걱으로 잘 저어주었다. 이때 금속으로 된 것을 사용하면 균이 죽는다고

집에서 요거트 만들기 더 읽기"